박선주 "별, 새로움 기대했는데 예전 모습으로 회귀..기대감 컸다" 혹평(엄마는 아이돌)

박은해 입력 2022. 1. 14.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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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주 마스터가 별의 무대를 냉정하게 평가했다.

쉽게 입을 떼지 못하던 박선주 마스터는 "기대감이 컸던 것 같다. 별이 원래 가지고 있던 감성적인 것, 그것 이외에 새로움이 묻어나는 어떤 무대를 기대했다, 저는. 그런데 지금 별 씨가 불러준 노래는 훨씬 예전 별의 모습으로 회귀한 것 같다"는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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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박선주 마스터가 별의 무대를 냉정하게 평가했다.

1월 1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아이돌'에서는 메인 보컬 최종 선발전에 도전하는 별 모습이 그려졌다.

선곡이 바뀐 별은 "중간 점검이 있었는데 선예 씨가 1등하고 나머지 친구들이 봉투를 뽑았는데 그 봉투 안에 들어 있던 곡이 지금 제가 부르는 이 곡입니다. 정말 극강의 고음. '시든 꽃에 물을 주듯'입니다"라고 설명했다.

별은 완벽한 고음을 소화했고, 도경완은 "여기 다 양계장 됐다. 다 닭살 돋았다. 모두를 소름 돋게 만드는 무대였다"며 감탄했다.

한원종 마스터는 "처음에 툭툭 뱉으면서 부르지 않는 느낌으로 부르는 것이 좋았다"고 평했고, 김도훈 마스터는 "발라드를 워낙 잘하고 톤이 워낙 좋기 때문에 너무 좋은 무대였다"고 칭찬했다.

쉽게 입을 떼지 못하던 박선주 마스터는 "기대감이 컸던 것 같다. 별이 원래 가지고 있던 감성적인 것, 그것 이외에 새로움이 묻어나는 어떤 무대를 기대했다, 저는. 그런데 지금 별 씨가 불러준 노래는 훨씬 예전 별의 모습으로 회귀한 것 같다"는 생각을 밝혔다.

이어 박선주는 "드디어 별이 나왔다. 에이스라는 우리의 믿음에는 변함이 없다. 별 씨의 실력에서도 문제가 있는 건 아니다. 다만 저희가 아이돌이라는 콘셉트에서 봤을 때 우리가 별 씨에게 보고 싶었던 그 무대를 여기서 보지 못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마스터들이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했고, 현실 점검 미션에서 '중'을 받은 별은 긴장했다. 걱정과 달리 별의 최종 보컬 레벨은 '상'이었다.

별은 "가르쳐주시는 대로 열심히 배워서 따라갈 테니까 믿어주세요. 별 무대는 늘 아쉽다. 그래도 씩씩하게 해낸 것에 대해 나 이거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씩씩하게 말했다.

(사진=tvN '엄마는 아이돌'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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