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민영, 컨디션 난조로 당분간 휴식 "건강 회복 전념"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입력 2022. 1. 1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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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 민영이 휴식에 들어간다.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민영이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인해 진료를 받았다. 그 결과 치료와 더불어 충분한 휴식과 절대적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에 따라 당분간 치료와 휴식에 전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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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브레이브걸스 민영 트위터

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 민영이 휴식에 들어간다.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민영이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인해 진료를 받았다. 그 결과 치료와 더불어 충분한 휴식과 절대적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에 따라 당분간 치료와 휴식에 전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민영은 안정을 취하며 건강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며 "활동 재개 시기에 대해서는 회복되는 대로 안내 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민영은 브레이브걸스 리더로 활발히 활동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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