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억대 부자인데 밥 안산다" 주장에..비 "허위사실, 선처없다"
김명일 기자 2022. 1. 14. 21:22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 측이 ‘800억원을 벌었음에도 후배들에게 밥을 사지 않는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허위사실”이라며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비의 소속사인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는 14일 입장문을 통해 “당사는 현재 소속 아티스트 비와 관련한 허위 사실을 바탕으로 제작된 동영상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라며 “또한 허위 사실 유포, 명예 훼손, 인신공격, 악의적인 비방을 목적으로,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내용을 유포하는 게시물과 댓글 다수를 확인했다”라고 했다.
소속사는 “조회수를 위해 가짜 뉴스를 제작하는 유튜버와 이를 가공하여 재유포하는 자 등. 아티스트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는 위 모든 행위들에 당사는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민형사상을 포함한 모든 법적 조치에 따른 결과에 협의와 선처는 절대 없을 것을 알려드린다”라고 했다.
최근 한 연예전문 유튜버는 ‘비, 800억 벌었는데도 짠돌이…왜?’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비가 짠돌이라는 평판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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