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경,'정말 안풀린다' [사진]
김성락 2022. 1. 14. 21:11
[OSEN=광주, 김성락 기자] 신생팀 페퍼저축은행이 속절없이 17연패에 빠졌다. V리그 역대 3번째 최다 연패 기록이다.
페퍼저축은행은 14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4라운드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한 채 세트 스코어 0-3(15-25, 10-25, 17-25) 셧아웃 패배를 당했다.
3세트 페퍼 지민경이 실점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2.01.14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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