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KBS 2022. 1. 1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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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패스 효력 두고 법원 판단 엇갈려

대형마트와 백화점에 적용하는 방역패스 효력을 두고 한 재판부는 효력을 정지했는데, 다른 곳은 인정했습니다. 다음 주부터 3주간 사적 모임 인원은 4명에서 6명으로 늘고, 식당·카페 등의 영업시간은 현행대로 밤 9시까지 제한됩니다.

실종자 1명 숨져…건설 장비 관련 새 증언

광주 붕괴사고 현장에서 실종자 한 명을 잔해 밖으로 옮겼지만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붕괴 직전 건설 장비에 대한 현장 작업자들의 새로운 증언이 나왔습니다.

‘김건희 통화’ 방송, 일부 허용…“총력 대응”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 이른바 ‘7시간 통화’와 관련해, 법원은 수사 관련 내용 등을 제외하고 일부를 방송해도 된다고 판단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유감이라며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준금리 연 1.25%…“대출이자 부담 걱정”

물가상승 압력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1.25%로 올려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습니다. 대출자들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부동산 시장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미얀마 군부 쿠데타 1년…난민을 만나다

미얀마에서 군부 쿠데타가 일어난 지 거의 1년이 됐습니다. 수많은 주민들이 공습을 피해 숲속으로 숨었는데 KBS가 이들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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