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 거지꼴 충격..뱀 껍질 벗기고 애벌레 먹방 ('마지막 생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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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빈이 MBC 교양 프로그램 '마지막 생존자'에 출연했다.
유빈은 14일 첫 방송된 MBC '다큐플렉스 - 마지막 생존자(이하 '마지막 생존자')'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마지막 생존자'는 유빈을 포함한 네 명의 생존자가 바다와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위해 처절하게 몸부림 치며 벌어지는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교양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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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은 14일 첫 방송된 MBC '다큐플렉스 - 마지막 생존자(이하 '마지막 생존자')'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마지막 생존자'는 유빈을 포함한 네 명의 생존자가 바다와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위해 처절하게 몸부림 치며 벌어지는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교양 프로그램이다.
유빈은 지난 7일 공개된 '마지막 생존자' 티저 영상에서 눈물을 흘리며 혼란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무인도에서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반대로 함께 공개된 포스터 사진 속 유빈은 얼굴에 숯검정을 묻히고 결연한 표정으로 '생존 전문가'다운 아우라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무인도 속 180도 다른 유빈의 모습이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지난 10일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무인도에 표류한 유빈이 초췌한 모습으로 뱀 껍질을 벗기고 애벌레를 먹는 장면이 등장해 충격을 선사했다.
유빈은 현실과 가상의 경계선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생존 상황을 사실감 있게 전달하는 '마지막 생존자'에서 강인한 생존 본능을 발휘, 무인도에 빠르게 적응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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