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트레이서' 본방사수 부르는 익살 제스처 [리포트:컷]

김은정 2022. 1. 14. 2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임시완이 드라마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임시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racer 9:50"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촬영장에서 힙한 제스처를 취하며 개구진 미소를 짓는 임시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임시완이 출연 중인 MBC 금토드라마 '트레이서'는 오늘(14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임시완이 드라마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임시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racer 9:50"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촬영장에서 힙한 제스처를 취하며 개구진 미소를 짓는 임시완의 모습이 담겨있다. 블랙 셔츠에 오버사이즈 재킷을 매치한 그는 유난히 작고 뽀얀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귀공자 비주얼의 임시완은 촬영에 집중한 모습으로 심쿵을 유발했다. 팬들은 "빨리 보고 싶어요" "너무 귀여워" "본방사수 가보자고" 등의 댓글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임시완이 출연 중인 MBC 금토드라마 '트레이서'는 오늘(14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임시완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