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 마음에 안 드네" 母에 욕설 퍼붓는 금쪽이→오은영 "너무 걱정돼" ('금쪽같은 내새끼') [종합]

박근희 입력 2022. 1. 1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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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엄마에게 욕설을 퍼붓는 금쪽이가 등장했다.

이어 금쪽이의 욕설이 담긴 "아 XX 말하는거 XX 마음에 안 드네. XX 동생이 울면 쩔쩔매냐? 이름만 엄마지 엄마로서 솔직히 말해서 아무것도 안해. 엄마는 논리가 없어 논리가. 앞뒤가 안 맞아. 기분 좋으며 그냥 잘해주고 기분 안 좋으면 엄마는 행복하게 살면 안돼 내가 너 행복하게 못 살게 할 거야"라며 분노에 차서 욕설을 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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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엄마에게 욕설을 퍼붓는 금쪽이가 등장했다.

14일 전파를 탄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10년째 사고 치는 위험한 아들의 사연이 공개됐다.

금쪽이 엄마는 “14세, 12세 남매 엄마 김자영이다”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오늘의 금쪽이는 엄마에게 입에 담기 힘든 폭언을 내뱉는다고. 엄마는 “첫째가 어릴 때부터 많이 힘들어서 유치원을 다섯 번이나 옮겼다. 학폭 신고 될 뻔한 적도 있다. 담임 선생님도 힘들어 했다. 초등학교 저학년때는 1교시부터 4교시부터 같이 수업을 듣기도 했다 라고 설명을 했다.

이어 금쪽이의 욕설이 담긴 “아 XX 말하는거 XX 마음에 안 드네. XX 동생이 울면 쩔쩔매냐? 이름만 엄마지 엄마로서 솔직히 말해서 아무것도 안해. 엄마는 논리가 없어 논리가. 앞뒤가 안 맞아. 기분 좋으며 그냥 잘해주고 기분 안 좋으면 엄마는 행복하게 살면 안돼 내가 너 행복하게 못 살게 할 거야”라며 분노에 차서 욕설을 뱉었다.

오은영 박사는 “너무 걱정된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도 있고 운동을 좋아하는 아이도 있고 아닌 아이도 있고. 아이들마다 다 다르다. 아이들이 꼭 어떻게 커야한다 이런 건 없다. 그러나 성장하면서 어느 방향으로 가야한다는 건 있다. 그런 면에서 걱정이 됐다”라고 운을 뗐다. 오은영은 “어려움의 수위가 높아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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