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신임 사장에 권남주 전 부사장 내정
송복규 기자 2022. 1. 14. 20: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신임 사정으로 권남주 전 부사장이 내정됐다.
캠코는 14일 주주총회를 열고 권 전 부사장을 사장 최종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권 전 부사장은 캠코에서 서민금융지원부장, 인재경영부장, 상임이사를 역임하고 지난 2019년 4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부사장을 지낸 인물이다.
캠코 사장직은 지난해 10월 문성유 전 사장이 퇴임한 이후 공석인 상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신임 사정으로 권남주 전 부사장이 내정됐다.
캠코는 14일 주주총회를 열고 권 전 부사장을 사장 최종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캠코 사장은 금융위원장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권 전 부사장은 캠코에서 서민금융지원부장, 인재경영부장, 상임이사를 역임하고 지난 2019년 4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부사장을 지낸 인물이다.
캠코 사장직은 지난해 10월 문성유 전 사장이 퇴임한 이후 공석인 상태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부 물러섰는데 의대 교수들 사직서 내는 네 가지 이유
- 젠틀몬스터, 年매출 6000억 돌파… 해외서 잘 나가는 韓 신명품
- [단독] 선우은숙 측 "유영재, 프레임 아닌 명백한 강제추행..처형에 대한 예의나 지키길" 분노 (인
- 택배차·캠핑카로 변신… ‘스타리아+포터’ 닮은 ST1
- 굳어진 원·달러 환율 ‘1300원 시대’… “경제성장률·對中무역수지가 관건”
- “AI발 슈퍼사이클 준비”… 삼성전자, 차세대 전력 반도체 개발 인력 확대
- 로컬·빅4·정치인 3파전… 회계사 수장 선거, MZ 손에 달렸다
- [단독] 민희진은 왜 하이브에 반기를 들었나…시작은 ‘스톡옵션 갈등’ 이었다
- 美 보조금 받은 韓 배터리, 국내서 수천억 세금 부담
- “韓 경제 기적 끝났나”… 외신, 대기업·제조업 중심 성장 정책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