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 "피 냄새 최고" 살벌한 생간 먹방→소간전+올방개묵 완성(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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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미가 소간 먹방을 선보였다.
박솔미는 소간으로 전을 만들었다.
소간에 소금으로 밑간한 박솔미는 소간전을 만든 후 시중에서 파는 가루를 이용해 올방개묵을 만들었다.
박솔미는 "소간전 너무 맛있다. 비릴 것 같은데 전혀 비리지 않다. 우리 막내가 너무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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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솔미가 소간 먹방을 선보였다.
1월 1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소간으로 전을 만들었다.
집에 있는 회 칼을 날카롭게 간 박솔미는 “의외로 우리 막내가 너무 좋아하는 소간”이라며 생간을 꺼냈다.
박솔미는 “비주얼은 그렇기는 한데 굉장히 가성비가 좋다. 300g에 4000원 정도밖에 안 한다”라며 간을 손질하기 시작했다. 강남은 “노래 부르면서 하지 마라”고 놀랐다.
질긴 식감을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소간 껍질을 벗긴 박솔미는 “나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닌데”라면서도 능숙하게 소간 껍질을 뜯었다. 소간을 써는 박솔미 모습을 본 이연복은 “칼질을 굉장히 잘한다”라고 칭찬했다.
공포 드라마처럼 손에 피냄새를 맡은 박솔미는 “갑자기 공복감이 밀려 오면서 콧노래가 나온다. 피냄새가 진짜 최고다”라며 얇게 썬 생간 먹방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솔미는 소간으로 전을 만들었다. 그는 “돼지 간으로 해봤는데 돼지 간은 냄새가 난다. 소 간이 날 것으로도 먹으면서 아이들에게는 부쳐서 준다”라고 설명했다.
소간에 소금으로 밑간한 박솔미는 소간전을 만든 후 시중에서 파는 가루를 이용해 올방개묵을 만들었다. 박솔미는 "소간전 너무 맛있다. 비릴 것 같은데 전혀 비리지 않다. 우리 막내가 너무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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