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한창, '병원장' 부부 매일 신혼이야? 찐~한 마스크 키스!

김예솔 2022. 1. 1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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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한창 부부가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부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영란은 퇴근 후 남편 한창의 품에 안겨 있다가 귀엽게 마스크 키스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장영란은 아이들과 함께 하는 금요일 일상을 사진으로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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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장영란, 한창 부부가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부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은 "퇴근 후 집에서 불금을 즐기는 방법"이라고 해시태그를 남기며 "배달 음식과 와인이면 끝"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영란은 퇴근 후 남편 한창의 품에 안겨 있다가 귀엽게 마스크 키스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장영란은 아이들과 함께 하는 금요일 일상을 사진으로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최근 한방 병원을 개원해 화제를 모았으며 장영란은 병원장 사모님으로서 방송 활동과 내조를 함께 하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장영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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