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李·尹 향해 "쌍특검 받으랬더니 토론 담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사이 '양자 TV토론' 합의는 '담합'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안 후보는 자신의 SNS에 '쌍특검'을 받으랬더니 토론담합이냐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또 안 후보는 대한한의사협회 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두 후보의 양자토론이 거대기업들의 독과점 폐해와 뭐가 다르냐고 꼬집기도 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사이 '양자 TV토론' 합의는 '담합'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안 후보는 자신의 SNS에 '쌍특검'을 받으랬더니 토론담합이냐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또 안 후보는 대한한의사협회 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두 후보의 양자토론이 거대기업들의 독과점 폐해와 뭐가 다르냐고 꼬집기도 했습니다.
특히 윤석열 후보를 겨냥해 공정을 강조하고 선택의 자유를 말하지 않았느냐며 이건 불공정 토론이 아니냐고 반문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건희 '7시간 통화' 중 일부 제외하고 대부분 방송 가능
- 전교조, '위문편지' 논란에 "편지 쓰기 중단하고, 학생 보호하라"
- 美 육군, 입대하면 보너스 '6천만 원' 파격 제안
- 방역 패스, 해외 사례는?...유럽 대부분 운용·대형 마트는 미적용
- 머스크 "테슬라 상품, 도지코인으로 구입할 수 있어"
- 미국 따라잡겠다는 중국...항모에 일렬로 선 전투기 보니 [지금이뉴스]
- '대기줄만 200m' 대혼잡에 고성까지...난리난 인천공항 [지금이뉴스]
- 숨지도 못 하고 픽픽...우크라, 북한군 드론 사살 영상 공개
- [자막뉴스] 6개월 만에 또 "희망퇴직 받는다"...대규모 구조조정 '불안'
- [속보] 권성동 "내란·김여사 특검, 국정·여당 마비 속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