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사실상 기각, 상식에 부합..언론탄압 사과하라"

나연수 입력 2022. 1. 1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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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법원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 통화 녹음을 방송 금지해달라는 청구를 사실상 기각했다면서, 국민 상식에 부합하는 결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민주당 선대위 조승래 수석 대변인은 법원이 김 씨의 방어권을 인정하면서도 통화 녹음을 방송하는 것이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필요하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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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법원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 통화 녹음을 방송 금지해달라는 청구를 사실상 기각했다면서, 국민 상식에 부합하는 결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민주당 선대위 조승래 수석 대변인은 법원이 김 씨의 방어권을 인정하면서도 통화 녹음을 방송하는 것이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필요하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방송을 막기 위해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MBC에 몰려간 행위가 잘못된 것임도 증명됐다며, 국민의힘은 방송편성권을 침해하려 한 언론탄압에 대해 분명하게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윤 후보 부부와 국민의힘은 법원의 결정에 따라 공개되는 내용에 대한 국민적 판단 앞에 겸허하게 임하라며, 그것이 유권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나연수 (ys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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