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컨테이너 판매업체서 불..천여만 원 피해
김나연 2022. 1. 14. 19:52
[KBS 청주]오늘(14일) 오후 2시 50분쯤 영동군 황간면의 한 컨테이너 판매업체에서 불이 나 컨테이너 3동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컨테이너 바닥을 자르다 튄 불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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