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방, 설 앞두고 터미널 등 35곳 안전 점검

박기원 2022. 1. 1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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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경상남도소방본부가 설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화재 안전대책을 추진합니다.

경남소방은 대형마트와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35곳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를 하고, 전통시장과 요양병원 등 천700여 곳에 자율 점검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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