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민낯도 잘생긴 딸기왕자→제이홉 "딸기? 날 안보고?"

박근희 2022. 1. 14.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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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오후 방탄소년단 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딸기'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패딩을 입고 딸기밭에서 딸기를 따고 있는 진의 모습.

마스크로 다 가려지는 작은 얼굴을 한 진은 딸기밭에서 딸기를 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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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오후 방탄소년단 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딸기’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패딩을 입고 딸기밭에서 딸기를 따고 있는 진의 모습. 마스크로 다 가려지는 작은 얼굴을 한 진은 딸기밭에서 딸기를 따고 있다. 집중해서 딸기를 따고 있는 그의 모습에 보는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그래미 시상식에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 여파로 연기됨에 따라 다음 공식 일정은 3월 예정된 콘서트가 될 전망이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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