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날씨] 주말 추위 주춤, 중부 눈..동해안 화재 주의

김규리 2022. 1. 1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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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부터 추위의 기세가 꺾이기 시작했는데요.

주말에는 추위가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 영하 5도로 평년 수준으로 회복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도 잠시 일요일 낮부터는 다시 찬바람이 불어 들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북쪽의 눈구름대가 다가오면서 오후에 수도권과 강원 영서부터 눈이 시작돼 밤에는 충청에도 눈,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원내륙과 산지에 1~5, 경기 동부와 충북 북부 1~3cm가 되겠습니다.

건조특보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부산과 울산 등 영남 동해안도 건조경보로 강화됐습니다.

화재 사고 없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하늘빛이 흐려지겠고 밤부터 수도권과 충청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예년 이맘때 겨울 날씨 보이겠습니다.

서울 영하 5도, 대구 영하 5도가 되겠습니다.

한낮에도 영상권으로 서울 3도, 부산 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3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다음 주 다시 영하 10도 안팎의 추위가 몰려오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그래픽:최유현)

김규리 기상캐스터 (kur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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