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엄마' 성유리, 남편 안성현에 "잘생겼네요" 애정 가득 [N샷]

장아름 기자 2022. 1. 14. 19: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남편인 프로골퍼 출신 코치인 안성현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안성현은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골프 아카데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성현은 '골프 아카데미' 출연진과 함께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성유리는 동갑내기인 안성현과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성현 인스타그램 © 뉴스1
안성현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남편인 프로골퍼 출신 코치인 안성현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안성현은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골프 아카데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성현은 '골프 아카데미' 출연진과 함께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성유리는 해당 게시물에 "잘생겼네요 안프로님"이라고 애정 가득한 댓글을 달며 엄지 손가락을 들어올리고 있는 이모티콘도 덧붙였다.

한편 성유리는 동갑내기인 안성현과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성유리는 지난 7일 딸 쌍둥이를 출산했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