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 3104명..어제보다 89명 많아

민서영 기자 입력 2022. 1. 14. 19:38 수정 2022. 1. 2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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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14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 방역패스 관련 안내문구가 부착되어 있다. / 권도현 기자


14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3000명이 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310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오후 6시 기준 집계치 3015명보다 89명 많고, 일주일 전인 지난 7일 같은 시간에 기록한 2410명과 비교하면 694명 많다. 2주 전인 지난달 31일 2988명과 비교해도 116명 많다.

시도별로는 서울 768명, 경기 1009명, 인천 221명, 광주 188명, 부산 142명, 대구 115명, 전남 110명, 경남 96명, 전북 95명, 경북 91명, 충남 76명, 충북 70명, 강원 69명, 대전 32명, 울산 10명, 세종·제주 각 6명이다.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날짜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508명→3371명→3005명→3094명→4384명→4166명→4542명으로 하루 평균 약 3724명이다.

민서영 기자 min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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