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방송국 놈들은 어느새 베이징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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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동계 올림픽이 21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도쿄 올림픽이 한 해 연기돼 열린 탓에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금세 코앞으로 다가온 느낌인데요.
선발대는 1월 9일 출국해 베이징에 도착한 뒤 방송 장비를 설치하는 등 준비에 한창입니다.
코로나19 시대에 열리는 두 번째 올림픽인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선 외국에서 베이징으로 들어간 올림픽 관계자(선수, 취재진 등)들은 모두 폐쇄된 '루프' 속에서만 이동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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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동계 올림픽이 21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도쿄 올림픽이 한 해 연기돼 열린 탓에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금세 코앞으로 다가온 느낌인데요. SBS 방송단도 경기 소식과 선수들의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선발대는 1월 9일 출국해 베이징에 도착한 뒤 방송 장비를 설치하는 등 준비에 한창입니다.
코로나19 시대에 열리는 두 번째 올림픽인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선 외국에서 베이징으로 들어간 올림픽 관계자(선수, 취재진 등)들은 모두 폐쇄된 '루프' 속에서만 이동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숙소, 경기장, 방송센터 외에는 어느 곳도 갈 수가 없습니다. 매일 코로나19 검사도 받아야 한다네요. SBS 방송단 선발대의 출국부터 현지 도착, 방송센터가 만들어지기까지, 비디오머그가 랜선 동행해봤습니다. (참, 비디오머그도 곧 베이징 직접 가서 생생한 이야기 전해드릴게요!)
글·구성 : 이세미 / 편집 : 김인선 / 도움 : 김성아 신현범 / 담당 : 박하정
이세미, 박하정 기자parkh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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