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美 대학생 100만 명 감소

서진석 기자 입력 2022. 1. 1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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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저녁뉴스]

용경빈 아나운서 

다음 소식은, 코로나로 학업을 중단한 대학생이 크게 늘었다는 게 증명이 됐어요?


서진석 기자 

코로나 팬데믹으로 경제적 타격을 받은 학생들이 많다는 이야기는 꾸준히 나왔는데요.


경제난으로 실제 대학생 수가 큰 폭으로 줄어든 게 통계로 확인됐습니다.


전미 학생정보 리서치 센터는 지난해 대학생 수가 1천 444만 명으로 2019년보다 100만 명가량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2년 사이 6.6% 줄어 50년 만에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습니다. 


리서치 센터는 코로나 여파로 이 같은 경향이 나타났다고 분석했는데요.


코로나 탓에 주머니 사정은 어려워졌는데, 구인난은 오히려 심해져 고졸이어도 충분히 취업경쟁력이 생겼단 이야긴데요.


다만 센터는 대학 학위가 없으면 장기적으론 손해를 볼 수 있다며, 이 같은 현상에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용경빈 아나운서 

학위는 평생 가는 만큼, 학생들이 꼼꼼하게 고민을 잘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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