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 시간 부족' 반 더 비크의 탈출.. 도르트문트? 뉴캐슬?

류예지 기자 2022. 1. 1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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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 반 더 비크(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적설이 제기됐다.

지난 13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에 따르면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반 더 비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반 더 비크는 2020년 여름 3900만유로(약 530억원)에 아약스에서 맨유로 둥지를 옮겼다.

반 더 비크는 현재 진행 중인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탈출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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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에 따르면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도니 반 더 비크(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반 더 비크 인스타그램 캡처
도니 반 더 비크(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적설이 제기됐다.

지난 13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에 따르면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반 더 비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반 더 비크는 2020년 여름 3900만유로(약 530억원)에 아약스에서 맨유로 둥지를 옮겼다. 하지만 출전 시간을 보장받지 못하며 벤치 자원으로 찍혔다. 특히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경기에 나섰으며 출전 시간은 511분에 불과했다. 후반 막판 교체 출전이 주를 이뤘다.

반 더 비크는 현재 진행 중인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탈출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침 뉴캐슬과 도르트문트가 관심을 보이며 하반기 임대를 원하고 있다. 다만 맨유 측이 허락해줄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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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기자 ryupersta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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