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이정민 '앗! 퍽이다'[포토]

(MHN스포츠 성대우 기자) 14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제76회 전국종합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 4일차 고려대와 연세대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연세대 골리 이정민이 리바운드 된 퍽을 잡으려 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실업, 대학 총 5개팀이 리그전 방식으로 5일간 진행되며, 방역패스를 적용해 매일 선착순 500명의 관객 입장을 허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