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생태탕 시즌 2"..MBC 찾아가 거센 항의

입력 2022. 1. 14. 19:07 수정 2022. 1. 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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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채널A 뉴스 TOP10 (17:30~19:00)
■ 방송일 : 2022년 1월 14일 (금요일)
■ 진행 : 김종석 앵커
■ 출연 : 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전 국민의힘 선대위 정세분석실장], 소종섭 전 시사저널 편집국장,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한민수 전 국회의장 공보수석[더불어민주당 선대위 공보단 부단장]

[김종석 앵커]
MBC의 항의 방문에서 들어가려는 그 국민의힘 지도부와 의원들 혹은 막으려는 MBC 노조, 오늘 조금 약간의 몸싸움들이 조금 있었습니다. 그런데 야당이 주장하는 건요. 이현종 위원님. MBC 사장에게 만약에 이 김건희 씨 녹음 파일을 틀 거면 이재명 후보의 형수 욕설 파일도 틀어라. 이렇게까지 이야기를 했어요?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왜냐하면 대선이 50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대선 후보뿐만 아니라 부인의 어떤 육성을 예를 들어 듣는다는 것은 굉장히 민감한 내용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특히 이 내용 같은 경우는 이제 김건희 씨 측에서는 조금 속았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아까 소종섭 전 국장도 설명했지만 이 서울의 소리 기자가 처음에 접근할, 이야기를 할 때는 아마 정대택 씨 관련된 자료라든지 이런 것들을 조금 제공을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어떤 면에서 보면 ‘우리 측이구나’라는 걸 조금 안심시킨 다음에 끊임없이 통화를 했고 그 통화 내용을 열린공감TV의 어떤 PD와 계속 교류를 했다는 거예요. 다음에 뭐 물어보면 되느냐.

그건 어제 아마 열린공감TV에서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뭐, 뭐 물으면 좋겠느냐고 해서 그걸 계속 녹음한 거를 열린공감TV에도 일부 제공을 했다고 어제 입장을 밝혔거든요. 이제 그런 걸로 보면 이게 뭔가 어떤 순수한 내용의 취재가 아니라 뭔가 어떤 이걸 하기 위해서 꾸준히 해왔고. 그렇다면 문제는 이게 서울의 소리라는 유튜브 방송이 자기들 방송에서 이야기를 해야 되는데 문제는 이거를 제3자인 MBC 측에다가 제공을 했고 MBC 측 같은 경우는 그러면 김건희 씨 측의 어떤 반론권이 보장이 잘 안되지 않습니까? 오늘도 아마 이제 판사가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반론권 보장했냐고 이야기를 하니까 충분히 연락을 했다, 이야기를 했다고 이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오늘 지금 조금 전에 나온 거를 보면 김건희 씨가 지금 중앙지검에 도이치모터스 사건이나 여러 가지 사건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진술 거부권을 할 수 있는 것을 훼손될 수 있는 내용이 있다. 그 뭐냐 하면 자기가 소송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아마 그 기자하고 한 거 같아요. 근데 그게 만약에 다 공개가 되어버리면 이게 어떤 면에서 보면 진술 거부권이 어떤 침해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한 등등의 내용들을 일체 방송을 못하겠다고 지금 나오고 있는 거거든요? 그런 거라면 아마 이제 전체적인 내용 중에서 어떤 면에서 보면 조금 일부적인 내용 자체는 이제 아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개인적인 사적 영역과 또 수사 관련된 내용들. 이런 것들은 일체 방송을 못 하게 하고 나머지에 대해서는 일단 하게 했기 때문에 아마 그런 거는 아마 MBC 측이 이제 판단할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이제 인용되었으면 그걸 방송할 수도 있을 것이고. 지금 이 국민의힘 측에서는 서울의 소리에도 오늘 오전에 똑같은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해놨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마 그 결정도 조만간 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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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김윤하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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