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돌진에 당황한 연대 골리'[포토]

성대우 2022. 1. 1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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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제76회 전국종합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 4일차 고려대와 연세대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2P 비하인드에서 퍽 처리하는데 마이너가 끝나고 돌진한 고대의 공격에 연대 골리가 당황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실업, 대학 총 5개팀이 리그전 방식으로 5일간 진행되며, 방역패스를 적용해 매일 선착순 500명의 관객 입장을 허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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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성대우 기자) 14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제76회 전국종합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 4일차 고려대와 연세대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2P 비하인드에서 퍽 처리하는데 마이너가 끝나고 돌진한 고대의 공격에 연대 골리가 당황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실업, 대학 총 5개팀이 리그전 방식으로 5일간 진행되며, 방역패스를 적용해 매일 선착순 500명의 관객 입장을 허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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