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조종사 심정민 소령 영결식.."조국 하늘 지키는 별"
보도국 2022. 1. 14. 19:01
지난 11일 F-5E(에프 파이브 이) 추락 사고로 순직한 공군 고 심정민 소령의 영결식이 오늘(14일) 소속 부대인 공군 제10전투비행단에서 부대장으로 엄수됐습니다.
영결식에는 유가족, 공군사관학교 64기 동기들과 부대 장병들, 서욱 국방부 장관, 박인호 공군참모총장,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소속 부대장인 박대준 비행단장은 "고인은 아끼고 사랑하던 전투기와 함께 무사귀환이라는 마지막 임무를 뒤로한 채 조국의 푸른 하늘을 지키는 별이 되고 말았다"고 애도했습니다.
공군은 심 소령이 민간인 피해를 막기 위해 비상 탈출을 시도하지 않고, 조종간을 끝까지 잡은 채 민가 인근 야산에 충돌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순직 #심정민소령 #전투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국 사드 중동행"…미군 무기 소진 우려 증폭
- '계엄 가담' 전 서울경찰청장·국회경비대장 파면
- 마이애미행 슈퍼캐치 이정후…"새 왕조 만들 것"
- 레바논서 이스라엘 공격에 신부 사망…교황 "희생자 애도"
- '음주운전' 이재룡 "잘못된 행동 죄송…사고 인지 못해"
- '반포대교 추락' 운전자에 약물 건넨 공범도 구속
- 러 드론공장 대폭 확장…"북한 인력 1만명 투입 가능성"
-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구속기소…"이상동기 범죄"
- "다친 사람 없으면 됐습니다"…실수 넘어간 고깃집에 우르르 몰려와 '돈쭐'
- "진흙 구덩이서 낑낑"…3시간 사투 끝에 구조된 케냐 7톤 야생 코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