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北 미사일 발사에 '주적은 북한' 5자 메시지 작성

박민철 입력 2022. 1. 14. 18:57 수정 2022. 1. 1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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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오늘(14일), '주적은 북한'이라는 5자짜리 단문 메시지를 작성해 SNS에 올렸습니다.

윤 후보는 국민의힘 경남 선대위 출범식 뒤 기자들과 만나선 문재인 정부를 겨냥해 "우리나라의 안보가 굉장히 위협받고 있는 상황인데, 여기서 종전선언 운운하면서 미온적으로 대처하는 것에 대해 정말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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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오늘(14일), ‘주적은 북한’이라는 5자짜리 단문 메시지를 작성해 SNS에 올렸습니다.

북한이 오늘 오후, 평안북도 의주 일대에서 동북쪽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2발의 발사체를 쏜 것에 대한 메시지로 해석됩니다.

윤 후보는 국민의힘 경남 선대위 출범식 뒤 기자들과 만나선 문재인 정부를 겨냥해 “우리나라의 안보가 굉장히 위협받고 있는 상황인데, 여기서 종전선언 운운하면서 미온적으로 대처하는 것에 대해 정말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윤 후보는 지난 7일에도 SNS에 ‘여성가족부 폐지’라는 7자짜리 글자를 남기며, 여가부 폐지 공약을 공론화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https://news.kbs.co.kr/special/election2022/president/index.html

박민철 기자 (mc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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