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방역패스 철회 공약 지킨 꼴..기본부터 지켜라"

나연수 입력 2022. 1. 1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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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방역패스 철회 공약을 내건 지 사흘이 지나지 않아 본인 공약을 지킨 꼴이 됐다며, 국민이 지키는 기본수칙부터 이행하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김진욱 대변인은 윤 후보가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증명하는 QR 코드 스캔 등을 하지 않아 과태료 처분을 받은 데 대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국민은 애가 타는데 윤 후보가 방역 수칙을 위반한 것은 확인된 것만 무려 8차례라며, 안하무인 그 자체라고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윤 후보에게 방역수칙은 '무슨 일이 있어도 나는 예외'인 것 같다며 코로나 위기 대응 간호사 간담회에서 방호복을 입고 발언하던 게 '쇼'가 아니라면 제발 기본부터 지키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나연수 (ys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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