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누가 더 악한지 겨루는 토론일 뿐..기득권만 공고히"

송재인 입력 2022. 1. 14. 18:4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의당은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만 참여하는 양자 TV 토론은 누가 더 악한지 겨루는 의미 없는 토론에 지나지 않을 거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정의당은 오늘(14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거대 양당의 대선 후보 TV 토론 합의는 정의당을 포함한 소수당을 쏙 빼놓고 기득권 세력을 공고히 하겠다는 의도가 빤히 보이는 정치적 술책이라 지적했습니다.

산재를 노동자 탓하는 윤석열 후보와,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에 선을 그은 이재명 후보가 노동자를 대변할 자격이 있느냐며, 소수당이 빠진 토론은 곧 우리 사회 수많은 약자 목소리를 배제하는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런 만큼 심상정 후보를 포함한 다자 토론 진행을 다시 한 번 촉구하면서, 언론 역시 양자 토론회 기사 제작 거부를 통해 국민 선택권을 최후의 보루가 되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