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슈스의 행복한 회상 "몇 년 전이야"
김하영 온라인기자 2022. 1. 14. 18:08
[스포츠경향]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2년 전 지하철을 탔던 일상을 회상했다.
뷔는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뷔는 “몇 년 전이야”라며 지하철역에서 일회용 승차권을 직접 발권하는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에는 승차권을 들고 해맑게 웃는 뷔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입을 앙다문 채 장난기 가득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뷔는 아래에서 찍은 사진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뽐냈다.
한편 뷔는 절친 배우 최우식이 출연하는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 OST ‘Christmas Tree’(크리스마스 트리)를 발표했다. ‘Christmas Tree’는 스포티파이 ‘톱 송즈 데뷔 글로벌’ 차트에서 한국 OST 최초로 1위를 차지했다.
김하영 온라인기자 hayoung071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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