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깊어진 보컬만큼 더 커진 감동..'오늘'[퇴근길 신곡]

선미경 2022. 1. 1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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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울림으로 감동을 선사한 손태진이다.

크로스오버 뮤지션 손태진이 쌀쌀한 추위를 녹이는 웰메이드 음악으로 돌아왔다.

감미로운 음악으로 묵직한 감동을 선사하며 감성 만큼 깊은 여운을 남기고 있다.

크로스오버 뮤지션으로서 손태진의 묵직한 존재감을 담은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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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묵직한 울림으로 감동을 선사한 손태진이다.

크로스오버 뮤지션 손태진이 쌀쌀한 추위를 녹이는 웰메이드 음악으로 돌아왔다. 감미로운 음악으로 묵직한 감동을 선사하며 감성 만큼 깊은 여운을 남기고 있다.

손태진은 14일 오후 6시에 첫 번째 솔로 EP의 두 반째 음반 더 프리젠트 ‘투 데이즈(The Present Today’s)’를 발표하고 컴백했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를 테마로 한 이번 앨범에는 손태진이 완성한 웰메이드 음악들이 가득 채워져 있었다.

타이틀곡 ‘오늘’은 손태진이 팬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가장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음악이다. 깊이 있는 음색과 묵직한 울림을 담은 손태진의 보컬은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목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힐링을 선사하는 뮤지션답게 서정성을 담아내며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크로스오버 뮤지션으로서 손태진의 묵직한 존재감을 담은 음악이다.

손태진은 이번 앨범을 통해 작지만 큰 힐링과 감동을 주고 있다. 아름다운 선율에 얹어진 손태진의 보이스는 충분한 감동으로 다가왔다. 선물처럼 리스너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듣는 것만으로 추위를 녹이는 진한 감동을 선물한다.

대중성과 예술성을 고루 갖춘 뮤지션 손태진의 매력이 빛을 발하는 이번 앨범이 음악 팬들에게도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seon@osen.co.kr

[사진]뮤직비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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