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15년' 박군 "매일 아침 6시 기상, 샤워하며 속옷+양말 빨래"(싱글벙글쇼)

이하나 2022. 1. 1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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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군이 아직 몸에 남아 있는 특전사 생활 습관을 공개했다.

15년 동안 특전사로 복무한 박군은 아직까지 몸에 남아 있는 습관에 대해 "샤워할 때 항상 저녁에 양말, 속옷은 그날 빤다.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일을 할 수 있다"라며 "변기에 앉은 상태에서 이를 닦으면서 마무리를 짓고 밑에 발은 양말을 밟고 있는 거다. 동시에 머리를 감는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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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박군이 아직 몸에 남아 있는 특전사 생활 습관을 공개했다.

박군은 1월 14일 오후 방송된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에 출연했다.

몇 시에 일어났냐는 청취자 질문에 “6시에 일어나서 30분 뛰고, 30분 근력 운동하고 샐러드 먹고 바나나를 간 우유를 마시고 왔다”라고 말했다.

신지가 “스케줄에 제약 받지 않으면 매일 그렇게 생활하나”라고 묻자, 박군은 “6시에는 눈이 떠졌는데 예전 같지 않더라. 예전에는 눈만 뜨면 바로 일어나서 일과를 했는데 요즘에는 많이 피곤해서 그런지 늦잠도 잔다”라고 답했다.

범띠로서 범띠해를 맞이한 소감을 묻자 박군은 “겨울을 되게 싫어한다. 추위를 많이 타서 싫어한다. 흑호랑이 해가 밝지 않았나. 아침에 나갔는데 호랑이 기운이 있어서 그런지 따뜻한 느낌도 들고 기운이 올라온다”라고 말했다.

15년 동안 특전사로 복무한 박군은 아직까지 몸에 남아 있는 습관에 대해 “샤워할 때 항상 저녁에 양말, 속옷은 그날 빤다.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일을 할 수 있다”라며 “변기에 앉은 상태에서 이를 닦으면서 마무리를 짓고 밑에 발은 양말을 밟고 있는 거다. 동시에 머리를 감는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신지는 “괜히 특전사가 아니다”라고 놀랐다. (사진=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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