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노은수산물도매시장 내 240석 규모 '회센터' 생겨

김경훈 기자 입력 2022. 1. 1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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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노은수산물도매시장에 회를 떠서 바로 맛볼 수 있는 회센터가 생겼다.

노은수산물도매시장 지정 법인인 대전노은진영수산은 도매시장 내에 제2수산물동을 신축하고 회센터 영업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대전노은진영수산은 대전시에 기부채납 조건으로 18억원을 들여 도매시장 내에 2층짜리 제2수산물동을 신축했다.

이용고객은 1층 수산물도매시장에서 구입한 수산물을 들고 2층 회센터에서 소정의 상차림 비용만 지불하면 바로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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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시장서 구입한 수산물 바로 맛볼 수 있어
대전 노은수산물도매시장 내에 신축한 제2수산물동. 이 건물 2층에 회센터가 생겨 운영을 시작했다.(대전노은진영수산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 노은수산물도매시장에 회를 떠서 바로 맛볼 수 있는 회센터가 생겼다.

노은수산물도매시장 지정 법인인 대전노은진영수산은 도매시장 내에 제2수산물동을 신축하고 회센터 영업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2014년 문을 연 노은수산물도매시장은 회를 떠서 곧바로 맛 볼 수 있는 별도 장소가 마련돼 있지 않아 도매시장 이용고객들의 불만을 샀다.

이에 대전노은진영수산은 대전시에 기부채납 조건으로 18억원을 들여 도매시장 내에 2층짜리 제2수산물동을 신축했다. 현재 1층은 수산물경매장으로, 2층은 회센터로 사용하고 있으며, 최근 일반 공모를 통해 회센터 운영자를 선정했다.

회센터는 한 번에 손님 240명을 받을 수 있는 규모다. 이용고객은 1층 수산물도매시장에서 구입한 수산물을 들고 2층 회센터에서 소정의 상차림 비용만 지불하면 바로 맛볼 수 있다.

khoon36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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