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우려로 설치된 가림막 불편..마이크 설치한 정선 면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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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정선군의 북평면 행정복지센터가 코로나19 위기 속 가림막 설치로 인해 민원 의사소통에 불편을 겪자, 양방향 마이크를 설치해 화제다.
14일 정선군에 따르면 북평면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민원창구 7개에 양방향 마이크를 설치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확산 우려로 이 행정복지센터가 민원창구에 가림막을 설치했던 가운데 마스크를 착용한 민원인들이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겪자, 복안을 마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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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정선군의 북평면 행정복지센터가 코로나19 위기 속 가림막 설치로 인해 민원 의사소통에 불편을 겪자, 양방향 마이크를 설치해 화제다.
14일 정선군에 따르면 북평면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민원창구 7개에 양방향 마이크를 설치했다.
양방향 마이크는 민원창구 직원과 민원인이 각각 마이크 및 스피커를 이용해 상호간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설치됐다.
그동안 코로나19로 확산 우려로 이 행정복지센터가 민원창구에 가림막을 설치했던 가운데 마스크를 착용한 민원인들이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겪자, 복안을 마련한 것이다.
더구나 북평면은 인구 3000명 미만의 농촌 마을로, 65세 이상 노령인구가 전체인구의 36% 이상을 차지하면서 젊은 층과 비교해 대면 서비스가 필요한 민원인이 상당수를 차지한다.
전상근 북평면장은 “앞으로도 민원인의 입장에서 민원불편 최소화와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는 쾌적하고 친절한 민원실을 만들겠다”며 “주민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북평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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