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최강창민 "SM 새해 첫 주자, 영광스럽고 설렌다" [MD동영상]

2022. 1. 1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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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1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새 솔로 앨범 'Devil' 발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의 2022년 새로운 한 해의 첫 번째 주자로 선택되어 영광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타이틀곡 'Devil'은 2021년 스웨덴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알렉스 루노(Alex Runo)가 발표한 동명의 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웅장하고 무게감 있는 사운드와 최강창민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져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최강창민이 직접 작사한 가사에는 힘겨운 현실 속에서도 악마의 속삭임에 굴하지 않고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사진, 영상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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