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김진우 이어 오늘(14일) 소집해제..위너 두 번째 군필자

서지현 기자 2022. 1. 14. 17: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위너 이승훈이 병역 의무를 마쳤다.

14일 이승훈은 군 대체 복무를 끝내고 소집해제했다.

이승훈은 지난 2020년 4월 논산훈련소로 입소해 기초 군사훈련을 마친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했다.

이승훈은 2012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1'에 참가한 뒤 2014년 그룹 위너로 데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위너 이승훈 소집해제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룹 위너 이승훈이 병역 의무를 마쳤다.

14일 이승훈은 군 대체 복무를 끝내고 소집해제했다.

이승훈은 지난 2020년 4월 논산훈련소로 입소해 기초 군사훈련을 마친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했다.

앞서 위너 김진우가 지난달 대체복무를 마치고 비공개로 소집 해제했다. 이승훈은 그의 뒤를 이어 팀 내 두 번째 군필자가 됐다. 멤버 강승윤과 송민호의 입대는 아직이다.

이승훈은 2012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1'에 참가한 뒤 2014년 그룹 위너로 데뷔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