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소속사 자회사 인앤푸드 사업 확장에 지원사격

진향희 2022. 1. 1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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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진이 소속사 인컴퍼니의 자회사 인앤푸드의 사업확장에 힘을 보탠다.

인컴퍼니는 14일 "자회사 '인앤푸드'의 사업 시작부터 함께한 타르타르가 속한 디알컴퍼니의 캐주얼 외식 레스토랑 '어나더키친'이 '인앤푸드'와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한다. 또한, 배우 유진이 '어나더키친'의 모델로 활동하며 인앤푸드와 함께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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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사진ㅣ인컴퍼니
배우 유진이 소속사 인컴퍼니의 자회사 인앤푸드의 사업확장에 힘을 보탠다.

인컴퍼니는 14일 “자회사 ’인앤푸드‘의 사업 시작부터 함께한 타르타르가 속한 디알컴퍼니의 캐주얼 외식 레스토랑 ’어나더키친‘이 ’인앤푸드‘와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한다. 또한, 배우 유진이 ’어나더키친‘의 모델로 활동하며 인앤푸드와 함께한다.”라고 밝혔다.

인앤푸드는 배우 유진, 기태영, 박탐희, 김중돈, 지주연, 김도현 등이 소속된 배우 매니지먼트사 인컴퍼니의 자회사로 지난해 버거앤프라이즈, 아빠곰탕, 타르타르 등의 프랜차이즈와 함께 외식 공동사업을 시작했다.

인앤푸드에 합류한 ’어나더키친‘은 스테이크&랍스타 등 패밀리 레스토랑 외식을 즐길 수 있는 라이징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어나더키친’은 유진의 소속사 인컴퍼니의 선한 영향력에 동참해 기부 챌린지, 사회봉사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함께 해나갈 예정이다.

소속사, 프랜차이즈, 콘텐츠, 광고를 원스톱 시스템으로 만들어가며 소속 배우가 소속 브랜드를 홍보하는 윈윈 전략에 업계에서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유진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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