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소속사 자회사 인앤푸드 사업 확장에 지원사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유진이 소속사 인컴퍼니의 자회사 인앤푸드의 사업확장에 힘을 보탠다.
인컴퍼니는 14일 "자회사 '인앤푸드'의 사업 시작부터 함께한 타르타르가 속한 디알컴퍼니의 캐주얼 외식 레스토랑 '어나더키친'이 '인앤푸드'와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한다. 또한, 배우 유진이 '어나더키친'의 모델로 활동하며 인앤푸드와 함께한다."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컴퍼니는 14일 “자회사 ’인앤푸드‘의 사업 시작부터 함께한 타르타르가 속한 디알컴퍼니의 캐주얼 외식 레스토랑 ’어나더키친‘이 ’인앤푸드‘와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한다. 또한, 배우 유진이 ’어나더키친‘의 모델로 활동하며 인앤푸드와 함께한다.”라고 밝혔다.
인앤푸드는 배우 유진, 기태영, 박탐희, 김중돈, 지주연, 김도현 등이 소속된 배우 매니지먼트사 인컴퍼니의 자회사로 지난해 버거앤프라이즈, 아빠곰탕, 타르타르 등의 프랜차이즈와 함께 외식 공동사업을 시작했다.
인앤푸드에 합류한 ’어나더키친‘은 스테이크&랍스타 등 패밀리 레스토랑 외식을 즐길 수 있는 라이징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어나더키친’은 유진의 소속사 인컴퍼니의 선한 영향력에 동참해 기부 챌린지, 사회봉사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함께 해나갈 예정이다.
소속사, 프랜차이즈, 콘텐츠, 광고를 원스톱 시스템으로 만들어가며 소속 배우가 소속 브랜드를 홍보하는 윈윈 전략에 업계에서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유진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미코 출신·80년대 아이유...그들은 왜 ‘스님’이 되었나
- `주유소 습격사건` 이승채 근황 "갑자기 사라진 이유는..."
- 조영남 “그림 대작 논란으로 거지 될 뻔...집만 남겼다”(‘신과 한판’)
- 코드 쿤스트, 남동생 공개 "S전자 연구원, 유전자 몰빵"(`나 혼자 산다`)
- `킬힐` 김하늘X이혜영X김성령, 대본리딩 뜨겁게 달군 美친 시너지
- 최화정 “맞춰준 SBS, 내가 그만두기 좋을 때라 생각” - 스타투데이
- ‘고물가 원조’ 뉴욕, 두 달 동안 시민들에게 무료로 쏜다는 ‘이것’ - 매일경제
- 오세훈 서울시장, 이틀 연속 한강수영 - 매일경제
- 지역대표 예술단체 추가 공모…뮤지컬·오페라 합창으로 확대
- [신간] 화목한 가족사 이면의 수많은 균열…`백년해로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