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오후 5시 96명 확진..유흥주점·종교시설·체육시설 등서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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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산발적인 집단감염으로 이어지고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경남도는 14일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최근 같은 시간대 확진자 수는 Δ9일 67명 Δ10일 77명 Δ11일 96명 Δ12일 100명 Δ13일 97명이다.
14일 오후 5시 현재 누적 확진자 수는 2만2327명(입원 1265, 퇴원 2만954, 사망 10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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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뉴스1) 김대광 기자 =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산발적인 집단감염으로 이어지고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경남도는 14일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창원 22명, 김해 16명, 통영 13명, 양산·밀양 각 10명, 진주 9명, 사천 5명, 거창 4명, 창녕·의령 각 2명, 거제·함안·산청 각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57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 해외입국 8명, 조사중 16명이다.
경남 창원에서 유흥업소를 매개로 한 코로나19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지난 10일 유흥주점 이용자 3명이 처음 확진된 후 다음날인 11일 종사자 6명과 이용자 6명, 12일 이용자 5명, 13일 종사자 6명과 이용자 8명, 14일 3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37명이다.
또 진주소재 실내체육관 관련 8명(누적 40명), 양산소재 종교 관련 1명(누적 20명), 창원소재 의료기관(5) 관련 2명(누적 102명)이 추가됐다.
최근 같은 시간대 확진자 수는 Δ9일 67명 Δ10일 77명 Δ11일 96명 Δ12일 100명 Δ13일 97명이다.
도내 일반병상은 1657개 중 779개(47%), 중환자 병상은 109개 중 59개(54.1%)가 가동되고 있다. 위중증은 20명이며 재택치료자는 445명이다.
14일 오후 5시 현재 누적 확진자 수는 2만2327명(입원 1265, 퇴원 2만954, 사망 108)이다.
vj377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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