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영 '숨 고르는 중'
임화영 2022. 1. 14. 17:46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4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76회 전국남녀 종합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1000m 스프린트 2차에서 김현영(성남시청)이 결승선을 통과한 뒤 숨을 고르고 있다. 2022.1.14
hwayoung7@yna.co.kr
- ☞ "군인 개저씨에게…나라 위해 돈이나 빼먹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대기업 김치서 나온 이물질…모양은 발톱인데 고추씨라니
- ☞ 6세아들 찬물샤워 벌주다 숨지자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 ☞ 태민, 군 복무중 현역→보충역 변경…"우울증·공황 악화"
- ☞ 간통 여성 태형 100대, 상대남 15대…형평성 논란
- ☞ 돼지심장 이식환자 알고보니 흉악범…피해자는 15년 전 사망
- ☞ "보육원 교사들이 원생 7년간 폭행·가혹행위"
- ☞ 쥬얼리 출신 김은정, 임광욱 프로듀서와 16일 결혼
- ☞ 생후 2개월 아기 갈비뼈 골절돼 의식 잃어
- ☞ 타조떼 한밤 추격전…시속 70km에 경찰 애먹어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북, 러시아 기술진 지원에도 정찰위성 실패…발사직후 파편으로 | 연합뉴스
- 카드 주인 찾으려 편의점서 300원짜리 사탕 산 여고생들 | 연합뉴스
- 미스 아르헨 도전 60대 '최고의 얼굴'로 뽑혀…"변화의 첫걸음" | 연합뉴스
- 김호중 모교에 설치된 '트바로티 집'…학교 측 "철거계획 없어" | 연합뉴스
- '엄마는 강하다'…희소병 아들 위해 1천㎞ 넘게 걸은 칠레 엄마 | 연합뉴스
-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동료 수감자 "보복하려 탈옥 계획 세워" | 연합뉴스
- 급발진 재연 시험 분석 결과…"할머니는 액셀을 밟지 않았다" | 연합뉴스
- "덜 익히면 위험"…'곰고기 케밥' 먹은 美일가족 기생충 감염 | 연합뉴스
- "위법한 얼차려로 훈련병 사망…군기훈련 아닌 가혹행위"(종합) | 연합뉴스
- 길 가던 여성들 무차별 폭행한 20대 "살해 의도는 없었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