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취하는 김현영
박지혜 기자 2022. 1. 14. 17:39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4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48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및 76회 종합 스피드 선수권대회' 여자 1000M 경기에서 김현영(성남시청)이 경기를 마친 뒤 숨을 고르고 있다. 2022.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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