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 등번호' 오치아이 주니치 수석, "야구의 8할은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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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까지 삼성 라이온즈 퓨처스팀을 이끌었던 오치아이 에이지 주니치 드래건스 수석 코치 겸 투수 코치의 등번호가 확정됐다.
14일 일본 스포츠 전문지 '주니치 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오치아이 코치는 "등번호는 감독님의 명령으로 따를 수밖에 없었다"고 웃으며 "코치로서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투수진은 괜찮다는 생각이 들 만큼 정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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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지난해까지 삼성 라이온즈 퓨처스팀을 이끌었던 오치아이 에이지 주니치 드래건스 수석 코치 겸 투수 코치의 등번호가 확정됐다.
2006년 현역 은퇴 이후 16년 만에 주니치 유니폼을 입게 된 그는 자신의 스승이었던 호시노 센이치 전 감독이 사용했던 77번을 단다.
14일 일본 스포츠 전문지 ‘주니치 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오치아이 코치는 “등번호는 감독님의 명령으로 따를 수밖에 없었다”고 웃으며 “코치로서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투수진은 괜찮다는 생각이 들 만큼 정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야구의 8할은 투수력이다. 주니치는 투수로 팀을 이끌어갔다. 정신적, 체력적으로도 강한 투수진을 결집해 싸우겠다"는 포부를 말했다
오치아이 코치는 1992년 드래프트 1순위로 주니치에 입단해 2006년까지 선수로 뛰었다. 주로 중간 투수로 뛰면서 통산 463경기에 등판해 37승 45패 24세이브 평균 자책점 3.29를 거뒀다.
현역 은퇴 이후 삼성 라이온즈 투수 코치를 시작으로 지바 롯데 마린스 투수 코치, 삼성 라이온즈 투수 코치와 퓨처스 감독을 역임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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