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깜놀할 듯.. 별, 구멍 뚫린 가죽옷 입고 섹시美.. '40세 애셋맘' 안 믿겨

[OSEN=임혜영 기자] 가수 별이 반전 섹시 매력을 뽐냈다.

별은 1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비록 앞자리는 바뀌었으나.. #아이돌 입니다. 좀 수줍어서.. 안 보셨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 그래도.. #많관부 #많사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tvN 예능 ‘엄마는 아이돌’ 촬영 준비에 한창인 모습이다. 

별은 강렬한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준 가죽 의상으로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배우 정시아는 “너무 예쁘다~”, 이현이는 “멋있어”라고 극찬을 표했으며 팬들 또한 “고은 언니 진짜 여신”, “애 엄마가 어쩜 이렇게 섹시하냐”, “20대 같다”, “아이돌로 보여요”, “언니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별은 하하와 지난 2012년에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별은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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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