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지난해 수출 78억1900만달러..전년대비 33.8%↑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연간 전북 지역 수출이 전년 대비 33.8% 증가한 총 78억19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12월 수출은 6억8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7.6% 증가했고, 수입은 5억71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6.6% 상승했다.
전주세관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말 누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은 33.8%, 수입은 27.8% 증가해 무역수지 기준 17억 18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지난해 연간 전북 지역 수출이 전년 대비 33.8% 증가한 총 78억1900만달러를 기록했다.
14일 전주세관이 발표한 '2021년 연간 및 12월 전북 지역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2020년 연간 도내 수출은 58억4100만 달러에서 지난해 78억1900만달러로 33.8%나 상승했다.
또 지난해 연간 수입은 총 61억100만달러로 전년 대비 27.8%, 무역수지는 총 17억18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60.5% 크게 증가했다.
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화공폼(30.6%), 철강제품(19.2%), 수송장비(15.4%), 기계류(10.7%), 식료품(5.5%)이, 수입은 화공폼(28.7%), 곡물류(11.9%), 경공업원료(7.8%), 기계류(7.4%), 전자기기(6.5%)가 각각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수출은 중국(21.0%), 동남아(17.5%), 미국(17.2%), EU(14.1%), 중남미(7.1%)에서, 수입은 중국(24.1%), 동남아(15.1%), 일본(14.7%), 미국(10.2%), EU(10.1%)에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지난해 12월 수출은 6억8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7.6% 증가했고, 수입은 5억71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6.6% 상승했다. 다만 무역수지는 1억1600만달러로 18.3% 감소했다.
품목별로 보면 화공품(20.9%), 철강제품(63.5%), 수송장비(10.3%), 기계류(4.1%), 식료품(22.6%)의 수출이 증가했으며, 화공품(52.2%), 곡물류(105.5%), 경공업원료(29.7%), 전자기기(13.5%), 수송장비(200%)의 수입 또한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수출은 중국(21.1%), 미국(28%), 동남아(26%), EU(14.8%)이 증가한 반면 일본(2.9%)은 감소했다.
수입은 중국(41.1%), 동남아(61.3%), EU(44.9%), 일본(21.4%), 미국(12.6%) 순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세관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말 누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은 33.8%, 수입은 27.8% 증가해 무역수지 기준 17억 18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휘재, 4년 만에 방송 복귀…'불후의 명곡'
- 남보라 "결혼 전 암 유발 세포 발견…수술 후 임신 성공"
- 산다라박, 박봄 뜬금 주장에 "마약한 적 없다, 그녀가 건강하길"
- '유부남과 키스' 숙행, '상간녀 의혹 재판' 내달 시작
- "개명·성형"…'왕사남' 장항준, '천만 공약' 입 열었다
- 조현아 "주식 추천 곤란…부동산 수익 5배 이상"
- 나폴리맛피아 권성준, 56억원 약수역 빌딩 샀다
- 박미선, 암 투병 후 활동 재개…"조금씩 현장으로 복귀"
- 이시영, 둘째 출산 4개월만 복근 자랑 "살크업 중"
- '연수입 40억 추정' 전현무 "결혼하면 경제권은 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