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문화예술인 3명 홍보대사 위촉
김도윤 2022. 1. 14. 17:11
(구리=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구리시는 성악가 최선주·홍지연 씨와 대중가수 정종일 씨 등 3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최씨는 구리 출신이며 홍씨와 정씨는 현재 구리에 살고 있다.
이들은 2년간 구리시 위상을 높이는 국내·외 활동과 시정 홍보, 각종 축제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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