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손목 케어 필수템은?

이진경 입력 2022. 1. 14. 17:11 수정 2022. 1. 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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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산후조리를 제대로 하지 못할 경우에는 신체 회복이 느려지고 자칫 만성 통증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세심한 몸 관리가 필요하다.

아기를 낳은 직후 산모의 몸은 세균에 대한 저항력이 매우 약한 상태로, 젖몸살이 생기거나 방광염 등을 앓을 수 있다.

프라하우스 관계자는 "안정적으로 오랜 시간 착용할 수 있는 자사의 손목보호대는 임산부들 사이에서 편하기로 입소문 난 제품"이라면서 "임산부를 위한 선물로도 인기가 좋아 추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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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경 기자 ]

출산 후 산후조리를 제대로 하지 못할 경우에는 신체 회복이 느려지고 자칫 만성 통증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세심한 몸 관리가 필요하다. 

아기를 낳은 직후 산모의 몸은 세균에 대한 저항력이 매우 약한 상태로, 젖몸살이 생기거나 방광염 등을 앓을 수 있다. 또 관절 주변 근육과 인대에 손상으로 인해 손목이나 발목 등 평소에 많이 쓰는 관절 통증이 생기기도 한다. 

젖몸살이 생긴 경우에는 38도 이상의 열이 나면서 온몸이 쑤시고 유방이 빨갛게 부풀어 오르기도 한다. 이는 잘못된 수유 방법으로 유두에 상처가 나 균이 침입해 염증이 생긴 것으로, 브라가 가슴을 너무 조이지 않게 하고 수유시 유방을 완전히 비우는 것이 좋다. 열이 지속된다면 산부인과 전문의의 진찰을 받고 항생제와 해열제를 복용하도록 한다. 

또 출산 직후에는 방광의 감각이 둔해지고 소변이 잘 나오지 않을 수 있는데 보통 2주 정도가 지나면 나아진다. 산후 방광염은 분만 시 방광이 압박을 받으면서 상처를 입거나 소변이 잘 배출되지 못해 방광 내 소변이 고이면서 세균이 번식해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이때는 소변을 참지 않도록 하고 외음부 청결에 신경을 써야 한다. 좌욕을 꾸준히 하고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좋다. 

손목이나 발목은 산욕기 동안은 무리하게 사용하지 않아야 하지만, 아기를 안아주느라 손목을 많이 사용하다보면 통증이 더 심해지기도 한다. 또 심해지면 손가락 마디까지 아플 수 있으므로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손목에 무리하게 힘을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 빨래를 비틀어 짜거나 아기를 한 쪽 팔로만 자주 안아주는 것도 좋지 않다. 통증이 계속된다면 핫팩으로 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 

손목을 안정적으로 감싸주는 손목보호대를 착용하는 것도 추천한다. 임산부 언더웨어 전문 브랜드 프라하우스는 임산부의 약해진 손목을 적절한 압박 강도로 감싸주는 손목보호대를 선보이고 있다.

출산 후 약해진 손목을 안정감 있게 잡아주는 프라하우스 손목보호대

프라하우스 손목보호대는 신축성과 탄력성이 뛰어나며 통기성이 탁월해 사계절 사용하기에 알맞다. 손가락 스트랩과 매직 벨크로로 조절이 가능해 구매 고객의 사이즈에 맞게 사용할 수 있으며, 쉽게 벗고 착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프라하우스 관계자는 “안정적으로 오랜 시간 착용할 수 있는 자사의 손목보호대는 임산부들 사이에서 편하기로 입소문 난 제품”이라면서 “임산부를 위한 선물로도 인기가 좋아 추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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