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 신간 다이제스트 (1월 15일자)

입력 2022. 1. 1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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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과 새의 도시공생기
도시를 바꾸는 새 / 티모시 비틀리 지음 / 김숲 옮김 / 1만8000원

도시계획 전문가인 저자 티모시 비틀리는 새로 인해 변화한 도시의 모습과 도시에서 새와 공생하기 위해 힘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찾아 이 책으로 엮었다. 새와 사람이 드나드는 생태공원으로 재탄생한 런던의 오래된 공업용지와 토론토의 벽돌 공장 이야기 등을 소개한다. 원더박스 펴냄.

◆ 감각이 변화시키는 삶
일상 감각 연구소 / 찰스 스펜스 지음 / 우아영 옮김 / 1만7000원

감각 연구의 권위자인 찰스 스펜스는 옥스퍼드대 통합감각연구소 소장으로, 20년 넘게 사람들이 어떻게 주변 세계를 인식하는지 연구해온 실험심리학자다. 그는 이 책에서 감각 과학을 통해 알게 된 지식을 일상에 적용하면, 작은 변화만으로도 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어크로스 펴냄.

◆ 소수에 대한 차별의 근원
역사에 없는 사람들의 미국사 / 로널드 다카키·레베카 스테포프 지음 / 오필선 옮김 / 1만7000원

이 책은 소수 집단들이 미국의 경제적·문화적 바탕이 형성되는 데 얼마나 중요한 주체들이었는지를 밝히고 그럼에도 여전히 미국에서 '없는 사람' '낯선 사람' 일 수밖에 없는지 이들에 대한 혐오와 차별의 뿌리를 이야기한다. 애니스필드-울프상과 미국도서상을 수상했다. 갈라파고스 펴냄.

◆ 복지국가 스웨덴의 그림자
행복한 나라의 불행한 사람들 / 박지우 지음 / 1만7000원

스웨덴에서 직접 살아본 경험과 다양한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북유럽 복지국가 모델의 실체를 조명하는 리포트. 의료, 주거, 교육 등 각 분야에서 스웨덴 복지정책의 허와 실을 밝히고 불평등한 세금 체계, 세계 최고 수준의 자산 빈부격차, 이민자 혐오 등 북유럽 국가들 대부분이 지닌 현실적인 사회문제를 파헤친다. 추수밭 펴냄.

◆ 각양각색 수익 창출 비법
나는 짧게 일하고 길게 번다 / 레이철 리처즈 지음 / 최지희 옮김 / 1만7000원

27세 나이에 조기 은퇴에 성공할 수 있었던 저자의 현실적인 전략이 상세히 담겨 있다. 자본 없이 쉽게 시작하는 로열티 소득부터 종잣돈 없이도 할 수 있는 임대 소득 노하우까지 컨설턴트가 설명해주듯 짚어준다. 부자들을 만나 인터뷰하고 분석한 수익 창출 노하우도 담았다. 토네이도 펴냄.

◆ 부모까지 돌보는 워킹맘의 하루
일하는 딸 / 리즈 오도넬 지음 / 이상원 옮김 / 1만6000원

워킹맘인 저자가 아픈 부모를 돌보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모든 과정을 솔직하게 담아낸 책이다. 갑자기 부모 돌봄이라는 현실에 직면한 작가가 매일 벌어지는 수많은 문제를 해결하면서 병원, 요양시설을 거쳐 장례식을 치르기까지 부모 돌봄 과정에서 느낀 모든 것을 담았다. 심플라이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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