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친애저축은행,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7년 연속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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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친애저축은행(대표 박윤호)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 '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7년 연속 저축은행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JT친애저축은행 관계자는 "올해 수상은 코로나19로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도 묵묵히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힘써온 임직원들의 노력을 고객들이 알아주신 덕분인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라면서 "앞으로도 2022 퍼스트브랜드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서민금융 활성화와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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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친애저축은행(대표 박윤호)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 '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7년 연속 저축은행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국내 최대 규모 브랜드 어워드로, 매년 각 브랜드에 대한 기초 조사와 소비자 조사를 통해 한 해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되는 각 부문별 1위 브랜드를 선정한다.
JT친애저축은행 관계자는 “올해 수상은 코로나19로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도 묵묵히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힘써온 임직원들의 노력을 고객들이 알아주신 덕분인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라면서 “앞으로도 2022 퍼스트브랜드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서민금융 활성화와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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