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적금도 등장..신한銀, 예·적금 금리 최대 0.4%P 인상

양성희 기자 2022. 1. 1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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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예·적금 금리가 또다시 오른다.

신한은행은 17일부터 정기예금, 정기적금 36개 상품의 금리를 최대 0.4%포인트 인상한다고 14일 밝혔다.

1년 만기 '신한 마이홈 적금' 금리는 최고 2.6%로,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한 5년 만기 '미래설계크레바스 연금예금' 금리는 연 2.15%로 각각 변경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시장금리 상승에 맞춰 고객을 위해 예·적금 금리를 빠르게 인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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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시중은행 예·적금 금리가 또다시 오른다. 4%대 적금도 등장하면서 '제로금리' 시대의 완전한 종결을 알렸다.

신한은행은 17일부터 정기예금, 정기적금 36개 상품의 금리를 최대 0.4%포인트 인상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표 상품인 '안녕, 반가워 적금'은 1년 만기 금리가 최고 연 4.4%로 높아졌다. 자영업자의 목돈 마련을 돕는 '신한 가맹점 스윙 적금'의 1년 만기 금리는 최고 연 3%로 올랐다.

1년 만기 '신한 마이홈 적금' 금리는 최고 2.6%로,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한 5년 만기 '미래설계크레바스 연금예금' 금리는 연 2.15%로 각각 변경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시장금리 상승에 맞춰 고객을 위해 예·적금 금리를 빠르게 인상했다"고 말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연 1%였던 기준금리를 1.2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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