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北 평북 내륙서 단거리탄도미사일 추정 2발 발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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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14일 단거리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를 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이날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우리 군은 오늘(14일) 오후 평안북도 내륙에서 동쪽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북한이 지난 2차례 미사일 시험발사 땐 자강도 일대에서 1발씩 쏜 반면, 이번엔 장소가 평안북도로 바뀐 데다 2발을 연달아 쐈단 점에서 다른 종류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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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일 발사 땐 '극초음속미사일' 주장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북한이 14일 단거리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를 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이날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우리 군은 오늘(14일) 오후 평안북도 내륙에서 동쪽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현재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5·11일 자칭 '극초음속미사일' 시험 발사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그러나 북한이 지난 2차례 미사일 시험발사 땐 자강도 일대에서 1발씩 쏜 반면, 이번엔 장소가 평안북도로 바뀐 데다 2발을 연달아 쐈단 점에서 다른 종류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일각에선 현재 북한군이 동계훈련을 진행 중이란 점에서 그 일환으로 KN-23·24 등 미사일의 사격훈련을 실시했을 가능성이 있단 관측도 나온다.
이런 가운데 북한은 지난 5·11일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미국 정부가 추가 대북제재 조치를 취하자 외무성 대변인 명의 담화를 통해 "미국은 또 다시 우리의 자위권 행사를 걸고들며 도발적으로 나오고 있다"며 강력 반발했다.
북한은 "미국이 우리의 합법적 자위권 행사를 문제시하는 건 명백한 도발이며 강도적 논리"라면서 "미국이 기어코 이런 식의 대결적 자세를 취해간다면 우런 더욱 강력하고도 분명하게 반응하지 않을 수 없다"고 경고했다.
ys417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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