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지역 소나무재선충병 실태 살피는 최병암 산림청장

김양수 2022. 1. 1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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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14일 산림청과 경상북도, 안동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증가 우려가 있다는 임업진흥원의 예측에 따라 경북도청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관계관 회의'를 가졌다. 대책회의에 앞서 최병암 산림청장(왼쪽)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산림청 헬기를 타고 안동지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2022.01.14.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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